에이젝스 형곤, 김우주 병역기피 논란에 “다 안 가려고 하면 나라는 누가 지켜”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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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주 병역기피 소식에 형곤 일침
에이젝스 형곤, 김우주 병역기피 논란에 “다 안 가려고 하면 나라는 누가 지켜” 일침
↑ 김우주 병역기피 |
형곤은 28일 트위터를 통해 “이젠 병역기피 종류도 다양하네. 다 안 가려고만 하면 나라는 누가 지켜 흑흑”이라면서 “점점 날씨도 더워지네요 군대는 5월부터 여름일텐데, 현역병들 화이팅입니다”라고 남겼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조정래 판사는 “병역의무를 기피하거나 감면받을 목적으로 속임수를 썼다”며 김우주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기피행위가 일회성이 아닌 장기간에 계획적으로 이뤄져 죄질이
지난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김우주는 총 42차례에 걸쳐 거짓 증세를 호소하며 정신과 진료를 받은 후 진단서를 제출해 현역병 입영대상자에서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로 병역처분을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