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왕’, 바락 우바마 등장에 누리꾼 반응 싸늘 “내용이 점점 산으로..”
복학왕 복학왕 복학왕
복학왕, 바락 우바마 편 화제
‘복학왕’, 바락 우바마 등장에 누리꾼 반응 싸늘 “내용이 점점 산으로..”
네이버 수요웹툰 ‘복학왕’의 46화 바락 우바마1 편에 대한 누리꾼의 반응이 싸늘하다.
지난 27일 업데이트 된 ‘복학왕-바락 우바마1’ 편은 현재 평점 3.3점을 기록하는 등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사진=기안84 트위터 |
우기명은 학교 후배인 봉지은을 불렀고 셋은 다른 친구들도 불러가며 함께 술을 마셨다. 특히 끝에는
누리꾼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이 만화를 보면 불쾌할 것 같다” “점점 내용이 산으로 가네”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작가의 전작인 ‘패션왕’에서 황당한 전개로 끝을 맺었던 일이 되풀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까지 낳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