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이 5월 1일 크랭크인 하는 영화 ‘글로리데이’에 출연한다.
청룡영화제와 대종상영화제에서 최우수 단편상을 받은 최정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스무 살 네 친구의 운명을 뒤흔드는 하룻밤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 출연 중인 지수와 EXO의 수호, 류준열, 김희찬이 출연을 결정지었다.
김동완은 드라마 ‘슬픔이여 안녕’ ‘절정’ ‘힘내요 미스터김’ 등에 출연했고, 지난 2012년 영화 ‘연가시’를 통해 섬세한 감정
김동완은 오는 30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제 1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배우 겸 아나운서 임성민과 함께 개막식 MC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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