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관계자는 29일 장동민과 유세윤, 유상무의 방송 출연에 대해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일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 장동민은 ‘엄마가 보고 있다’ ‘크라임씬2’에 출연 중이며, 유세윤은 ‘마녀사냥’ ‘비정상회담’ ‘내 친구 집은 어디인가’에서 활약 중이다. 유상무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5일간의 썸머’(가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앞서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는 지난해 인터넷 방송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여성 비하 발언과 더불어
또 장동민은 삼풍백화점 생존자를 모욕하는 발언으로 지난 17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그는 27일 DJ를 맡고 있던 KBS 라디오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두시’에서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