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겠습니다’ 은지원이 극심한 세대차를 통감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은지원, 슬기, 유라가 만화창작과 수업을 듣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은지원은 학생들이 방과 후 수업을 하자 유라와 함께 햄버거를 사들고 학교로 돌아와, 추억의 만화를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에 은지원은
결국 은지원은 “그래도 ‘스폰지밥’ 주제가 내가 불렀다”고 발악하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은지원은 1978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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