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김준수는 어두운 분위기의 세트장에서 웅크린 채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몽환적인 느낌의 김준수와 바닥에 웅크린 채 누워 소품인 막대사탕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김준수의 모습이 상반된다.
김준수는 앞서 공개된 뮤지컬 '데스노트'의 티저와 캐릭터 영상 등을 통해서도 만화 속 L(엘)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는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6월 개막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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