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진세연 "노출 연기 부담됐지만 이슈돼서 좋다"
↑ 진세연 / 사진 = 위험한 상견레2 캡처 |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진세연의
배우 진세연은 영화 '위험한 상견레2'를 촬영하며 비키니를 입고 숨겨둔 볼륨 몸매를 드러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진세연은 "영화에 비키니 장면이 나오는데 나로서는 가장 많이 한 노출이다 보니 긴장되고 떨렸다"며 "막상 노출했는데 이슈가 안되면 민망하지 않겠나. 그런데 다행히도 무반응이 아니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