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 속편이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9일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더 랩은 “폭스에서 ‘킹스맨’ 속편 제작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공식적인 일정 발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튜 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콜린 퍼스가 주연을 맡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다.
한편 '킹스맨'은 런던의 패배자로 살아가던 한 청년이 일급 비밀정보요원으로
‘킹스맨’ 속편 소식에 네티즌들은 “‘킹스맨’ 속편, 대박이다” “‘킹스맨’ 속편, 소문이 사실이길” “‘킹스맨’ 속편, 속편 빨리 만들어주세요” “‘킹스맨’ 속편, 콜린 퍼스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