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연, 누드톤 드레스로 관능미 발산…사랑스러운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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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연, 매혹적인 드레스 자태
정주연, 누드톤 드레스로 관능미 발산…사랑스러운 여배우
정주연은 30일 오후 전북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 정주연, 사진=MBN스타 |
이날 사회는 김동완과 임성민이 맡았고, 김우빈, 문소리, 류덕환, 이정현, 김새론, 김향기, 김영옥, 소이, 백성현, 이유비, 정소민, 이병헌 감독, 김태훈, 이선호, 김보라, 전지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주국제영화제(JIFF)영화제의 이번 슬로건은 ‘전주 인 스프링’으로 도약, 비상 중인 전주이자 봄날의 전주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는 47개국 200편(장편 158편, 단편 42편)이 상영돼 관객을 만나게 된다. 또
한편,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는 4월30일부터 5월9일까지 전주 일대에서 열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