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두근두근’에서 창민이 인도영화에 출연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이하 ‘두근두근’)에는 한국에 돌아온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엑소 수호, 인피니트 김성규, 씨엔블루 이종현,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강창민은 인도 영화 관계자가 자신을 향해 관심을 보인 것을 알고 만족한 미소를 지으며 “미인의 상대배우가 있다면 언제든 출연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사진= 두근두근 방송 캡처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