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아들 모습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제 뱅용이만 코 자면 참 평화로운 하루 마무리가 될 것 같은데 말야. 그건 엄마 생각 일 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 남편 백종원은
한편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과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소유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소유진, 육아는 힘들어" "소유진, 그래도 행복할 듯" "소유진, 나도 저런 듬직한 남편..." "소유진, 둘째도 잘 분만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