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집념의 사나이 베르너 폰 브라운·트렌턴 주립병원의 저주·독일 무르나우의 사연은?
↑ 사진=MBC |
‘서프라이즈’에서 달을 향한 집념의 사나이 베르너 폰 브라운과 미국 트렌턴 주립병원, 그리고 독일 무르나오의 사연 등을 소개합니다.
3일 오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 661회에서는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코너를 통해 베르너 폰 브라운과 저주에 걸린 호수의 베일이 벗겨집니다.
이날 ‘서프라이즈’에서 달 착륙의 영웅 베르너 폰 브라운의 감춰진 비밀이 소개됩니다.
미국 최고의 과학자였던 그의 감춰진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하고 있습니다.
2013년 11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사진전에서 사람들은 전시된 사진을 보고 충격에 휩싸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지 잠시 후 공개됩니다.
이어 1919년 11월,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트렌턴 주립병원에서는 매일 밤 환자들이 죽어나옵니다.
그 뒤에 감춰진 충격적인 진
이어지는 서프라이즈 시크릿 코너에서는 벽 속에 갇힌 명화가 소개된다. 1957년, 독일의 작은 마을 무르나우, 한 낡은 집 지하실 벽 속에서 수많은 그림들이 발견됩니다.
끝으로 언빌리버블 스토리에서는 운명 같은 사랑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남편의 외도 현장을 발견한 여자, 결국 상대 여자의 남편과 사자대면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