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남친룩 "뭘 입어도 어울리네"
↑ 박유천/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남친 룩’을 선보였습니다.
3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현실 남친 룩’으로 매회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수사물과 로코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룩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고 전했습니다.
박유천은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바코드 살인사건의 범인을 쫓는 형사 최무각 역을 맡아, 박진감 넘치는 액션신을 소화하는 동시에 여자친구에겐 순도 100%의 사랑꾼 면모를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