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5월5일 어린이 날을 맞아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일찌감치 개봉돼 관객을 만났다.
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다이노 타임’(7만7984명) ‘노아의 방주-남겨진 녀석들’(이하 ‘노아의 방주’, 7만5566명)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3’(3만9522명)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8만6114명) ‘아스테릭스-신들의 전당’(6559명)은 각각 박스오피스 4, 5, 6, 8,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 사진=포스터 |
다양한 애니메이션 중 ‘노아의 방주’ 6.1%, ‘다이노 타임’은 5.9%,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3’는 2.9%의 예매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