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배우 이두석이 보좌관으로 변신한다.
소속사 SH미디어는 4일 오전 “소속배우 이두석이 tvN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 출연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울지 않는 새’는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가 비극의 원인인 악녀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 사진=SH미디어 제공 |
소속사는 “이두석이 드라마 ‘미스터 백’에 이어 ‘울지 않는 새’에서도 신 스틸러로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지 않는 새’는 4일 오전 9시40분에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