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중국 화가 평정지에가 한국에서 배우로 데뷔했다.
평정지에는 지난달 30일 전북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민병훈 감독 영화 ‘평정지에는 평정지에다’가 공식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게 되면서 주연배우 자격으로 온 것.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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