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가수 채연이 중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4일 오후 채연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채연이 중국에서 새 앨범을 녹음하러 가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여서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다수 중국매체는 “채연이 북경에서 신곡 녹음을 하러 가는 길 교통사고가 났다”며 “차량 손상은 있지만 매니저와 채연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