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리한나(Rihanna)의 난해한 패션이 포착됐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리한나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의 자선 갈라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리한나는 지단을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노란색 드레스는 끝없이 이어지는 길이를 자랑하고 있다. 평소 개성 강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그의 패션 철학과는 조금 다른 난해한 모습이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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