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연대기’ 손현주 “19禁 베드신? 나도 찍고 싶다…시나리오가 들어오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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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연대기 손현주, 무슨 말 했나 보니...
‘악의 연대기’ 손현주 “19禁 베드신? 나도 찍고 싶다…시나리오가 들어오질 않아”
영화 ’악의 연대기’ 손현주가 화제다.
↑ 사진=DB/악의연대기 손현주 |
이날 행사에는 주연배우 손현주 마동석 박서준과 백운학 감독이 참석해 영화를 설명하고 관련 질문에 답했다.
이날 손현주는 SBS 드라마 ’추적자’, 영화 ’숨바꼭질’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스릴러물에 자주 모습을 비춘 데 대해 "스릴러만 좋아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손현주는 이어 "나도
’악의 연대기’ 손현주 소식에 누리꾼들은 "’악의 연대기’ 손현주 연기력 정말 대단해" "’악의 연대기’ 손현주 대박" "’악의 연대기’ 손현주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