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소속사 측이 계약 만료에 대해 입을 열었다.
6일 김영철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영철이 이번 주 계약 만료된다. 재계약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며 “자세한 사항은 주말에 모두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영철이 현 소속사인 라인엔터테
1999년 KBS 14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영철은 최근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힘을 내요 슈퍼파월”이라는 유행어를 남겨 화제를 모았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김영철인 만큼, 그의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