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서현철, 아내와의 소소하면서 달콤한 러브스토리 ‘콩나물로 시작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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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서현철, 아내와의 소소하면서 달콤한 러브스토리 ‘콩나물로 시작된 사랑’
라디오스타 서현철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 라디오스타 서현철 |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두 얼굴의 사나이들’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서현철은 “아내도 연극배우다. 나보다는 나은 역할을 주로 연기한다”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2년여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고 당시 서현철의 나이는 45세였다.
서현철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연극계 원로배우 백성희 선생님과 아내, 내가 일본에서 연극을 올렸던 적이 있다. 당시 백성희 선
‘라디오스타’는 들리는 TV라는 콘셉트로 매주 새로운 출연자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