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새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연출 전성홍)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재희, 강별, 정혜인, 변희봉, 최일화, 나르샤, 로미나, 반효정, 이휘향, 박효진, 이열음등이 참석했다.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모와 자식으로서 과연 책임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로 현재 방송중인 '당신만이 내 사랑' 후속으로 오는 5월 11일 첫 방송된다.
이날 탤런트 신승환-박효진-재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N스타(영등포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