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앵그리맘 바로 “홍상태 연기하면서 겉은 강하지만 속은 여린 친구 만나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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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앵그리맘 바로, 종영소감 전해 “부족했지만 배운 점 많았다…행복해”
종영 앵그리맘 바로 “홍상태 연기하면서 겉은 강하지만 속은 여린 친구 만나 행복했다”
아이돌 그룹 B1A4의 바로가 MBC 드라마 ‘앵그리맘’ 종영 소감을 말했다.
↑ 종영 앵그리맘 / 사진=MBN스타 DB |
이어 “홍상태를 연기하면서 많이
바로는 ‘앵그리맘’에서 고교생 홍상태 역을 맡았다. 바로는 극이 전개됨에 따라 김유정을 향한 속마음을 드러내며 러브 라인이 형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앵그리맘’은 7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