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스노트(CARRIES NOTE) 모델 ‘야노시호’ 팬사인회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열렸다.
모델 야노시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욕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 캐리스노트(CARRIES NOTE)는, 35~45세 커리어 우먼이 지향하는 현대적 삶의 모습을 반영한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에 우아한 무드를 더한 리뉴얼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로 재탄생 후,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MBN스타(영등포구)=정일구 기자 / mironj1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