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러블리즈 서지수 루머 유포자 잡고보니…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연예
러블리즈 서지수 루머 유포자 잡고보니…
기사입력 2015-05-08 15:53
l
최종수정 2015-05-08 16:15
[매일경제 스
타투데이]
걸그룹 러블리즈 서지수와 관련된 루머를 유포한 A씨와 미성년자 B씨가 약식 기소됐다.
최근 검찰은 이들을 약식 기소했으며 벌금을 부과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냈으며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서지수의 러블리즈 합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벤, 전속계약 체결
매니저들과 의리
카카오엔터 대표
빌보드 선정
도심 침수 막는 '빗물터널'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