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그룹 이엑스아이디 하니가 자신의 장트러블을 고백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어 스타일 포유’ 제작진은 8일 오후 “김희철, 구하라, 보라, 하늬가 자신을 괴롭히는 트러블 메이커를 밝힌다”고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하늬는 “바쁜 스케줄 탓에 불규칙한 식생활에서 온 장 트러블과 오랜 시간 동안 지우지 못하는 메이크업 때문에 피부 탄력이 떨어졌다”고 토로했다.
↑ 사진=KBS |
실제로 하니는 모 연예정보매체를 통해 공개된 24시간 밀착 카메라에서도 음악방송 1일 MC를 맡아 생방송 준비를 하던 도중, 장트러블을 호소하며 실제로도 장트러블이 큰 고민임을 밝힌 바 있다.
‘어 스타일 포유’는 10일 오후 11시55분 방송될 예정이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