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이 개그맨이 되기 전 과거 소득을 고백했다.
박휘순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출연해 "개그맨이 되기 전에는 한 달에 30만원 정도를 벌었다. 당시에 비하면 현재 엄청 많이 벌고 있다"고 밝혔다.
초저금리 시대에 돈 버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이 날 방송에서 박휘순은 "개그
함께 출연한 배우 박태인 역시 "평소 꼼꼼한 성격이지만, 재테크에는 참 청순하다. 아무 것도 없이 깨끗하다"며 "2008년에 펀드를 추천받아 가입했는데 손해를 봤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