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오마베’ 라희와 라율이가 추억에 담긴 신발에 아쉬움을 느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는 슈가 라희, 라율이가 신발정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희와 라율이는 작아진 신발을 만지작거리며 발에 넣었다. 라희와 라율이는 신발을 버리려고 하자 아쉬워하며 알수 없는 말을 중얼거렸다. 특히 라희는 울음까지 터트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사진= 오마베 방송 캡처 |
결국 슈는 아이들의 신발을 다시 봉투 안에 넣으며 아쉬움에 젖은 라희와 라율이의 마음을 달랬다.
한편 다음편 예고에는 라희와 라율이는 슈와 신발을 사기 위해 시장을 들르는 모습이 이어졌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