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애런 존슨(Aaron Taylor-Johnson)과 그의 부인의 데이트가 포착됐다.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애런 존슨이 부인 샘 존슨과 동행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런 존슨은 23세 연상의 부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보여줬던 퀵 실버 역과는 또 다른 느낌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애런 존슨이 출연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지난달 23일 개봉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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