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느와르M 손수현, 노란색 커트머리+반항아 포스…청순미 완벽 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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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느와르M 손수현, 파격변신 화제
실종느와르M 손수현, 노란색 커트머리+반항아 포스…청순미 완벽 탈피
실종느와르M 손수현이 가출소녀로 변신, 파격 연기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OCN ‘실종느와르 M’ 7화 ‘홈’(HOME)은 범죄의 늪에 빠진 가출팸이 연루된 연쇄 살인사건을 다뤘다. 손수현은 가출팸의 리더, 반효정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 실종느와르M 손수현 사진=손수현 SNS |
‘실종느와르 M’의 연출을 맡고 있는 이승영감독은 “손수현이란 배우가 가지고 있는 묘한 매력과 극중 반효정 캐릭터가 잘 맞아 떨어져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고 말하며 “가출팸이라는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어두운 면을 ‘실종’을 통해서 재조명하고, 그 뒤에 숨겨진 추악한 어른들의 모습을 짚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실종느와르M 손수현 소식에 누리꾼들은 “실종느와르M 손수현 파격변신 놀라워” “실종느와르M
손수현은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우타우타이노발라드‘를 통해 데뷔했고, 2014년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했다. 의 톱배우 아오이 유우의 닮은 꼴로 주목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