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터질듯한 볼륨감에 19금 쩍벌 댄스까지!…'남심 녹네 녹아~'
↑ 전효성/사진=스타투데이 |
가수 전효성이 10일 인기가요에서 아찔한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쇼케이스 무대 또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효성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FANTASIA(판타지아)'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였습니다.
총 다섯 트랙으로 구성된 '판타지아(FANTASIA)' 앨범에는 타이틀곡 '반해'를 비롯해 '날 보러와요' 'Taxi Driver' '꿈이었니' '5분만 더'가
전효성은 타이틀곡 '반해'에서 처음으로 랩 파트에 도전하는가 하면, 두 곡의 작사에 참여하며 앨범의 참여도를 높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이번 안무에는 기존 시크릿 히트 안무들을 고안해 냈던 안무팀 플레이의 박상현 단장을 주축으로 가수 백지영'내 귀의 캔디'를 창조해낸 프리 마인드의 곽귀훈 단장 역시 참여해 기대치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