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황정민과 강동원이 영화 ‘검사외전’으로 호흡을 맞춘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 분)가 감옥에서 만난 사기꾼(강동원 분)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을 담았다.
↑ 사진=MBN스타 DB |
거기에 ‘군도-민란의 시대’ 조감독이었던 이일형 감독의 연출 데뷔작으로 알려져 신선한 범죄오락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검사외전’은 오는 5월18일 크랭크인 예정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