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의 아내 우나리, 걸스데이 '혜리'랑 똑닮았네…'애교 폭발'
↑ 우나리/사진=안현수 인스타그램 |
한국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빅토르 안)의 아내 우나리의 일상 모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안현수는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4년. 처음 그 마음 그대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이 쌓여있는 장소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우나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모자와 패딩 점퍼를 입고 있는 우나리는 마치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를 연상케 하는 외모와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한편, 우나리는 안현수보다 1살 연상으로 10년 넘게 안현수 팬클럽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