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아나운서가 육아 휴직을 마치고 복직했다.
12일 한 매체는 방송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지난 2014년 2월 아들을 출산한 이하정 아나
그동안 이하정 아나운서는 지난해 2월 아이를 출산한 뒤 양육에 집중해왔다. 지난 2월에는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가 아이의 돌잔치를 연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하정 아나운서는 MBC에서 일하다 2011년 TV조선으로 이직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