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송종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모두의 심장을 두드릴 감성자극 판타지 로맨스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종족과 세기를 초월한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이야기가 담긴 드라마. 여진구, 설현, 이종현 세 주인공의 조합과 풋풋한 로맨스가 설렘 지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5일 첫 방송.
[MBN스타(영등포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