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인턴기자] 배우 윤유선과 이대연의 로맨스가 ‘달려라 장미’의 시청률을 상승시키고 있다.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 제작진은 12일 오전 “전국 시청률 12.2%, 수도권 시청률 12.7%(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제공)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어 "극 중 나윤주(윤유선 분)와 장평문(이대연 분) 출연시 분당 시청률이 올라, 이들의 호연이 시청률 상승에 한 몫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사진=SBS |
한편, 나윤주와 장평문의 안타까운 중년 로맨스는 평일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김윤아 인턴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