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1차 포스터 다시 보니 여진구와 ‘풋풋해’
설현, 설현, 설현
설현 여진구, 순수+귀여움 담아 강렬한 임팩트 남겨
설현, 1차 포스터 다시 보니 여진구와 ‘풋풋해’
설현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오렌지 마말레이드’ 1차 포스터가 새삼 화제다.
KBS2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 측은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하철을 배경으로 한 포스터 속, 눈을 감은 채 과감히 다가가는 설현(백마리 역)과 놀란 표정으로 그대로 굳어버린 여진구(정재민 역)의 모습은 순수함과 귀여움이 엿보임은 물론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 설현 |
특히, 이 작품은 인기 웹툰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각색한 만큼 원작 특유의 감성적인 화풍과 스토리라인이 포스터 속에도 그대로 녹여져 있어 감성로맨스물에 한 획을 그을, ‘오렌지 마말레이드’에 대한 기대치도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