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배우 손태영이 지진피해 돕기 생방송의 진행을 맡는다.
13일 방송되는 MBC 지진 피해돕기 특별생방송 ‘희망 더하기’에서 손태영이 진행을 맡아 복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모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희망 더하기’는 최악의 대지진 참사로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을 돕기 위한 특별 생방송 프로그램이다.
↑ 사진=MBN스타 DB |
한편, ‘희망 더하기’는 13일 오후 3시40분부터 8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