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 훈남 남편에 우월한 유전자 아들까지…'대박'
↑ 장영남/사진=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
장영남 남편 이호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 부부의 우월한 유전자를 지닌 아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서 장영남은 남편에 대해 "작품을 하다 대학교수인 남편과 처음 만났다"며 "외모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말이 없는 내성적인 성격이다"고 소개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어 공개된 장영남 남편 이호웅의 훈훈한 동안 외모에 이영자가 "학생인가"라고 묻자 장영남은 "36세다. (대학) 교수다"고 답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장영남 남편 이호웅과 아들은 훈훈한 외모로 우월한 유전자임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이들 부부의 장점을 빼다 박은 듯한 아들은 어린 나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