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이 소녀의 발랄함을 보였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 등장한 샤를리즈 테론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를리즈 테론은 맨발임에도 완벽한 비율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오른손에 구두를 들고 맨발로 잔디밭을 거닐며 소녀의 발랄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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