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효주가 5월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장미꽃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장미꽃 한 송이와 안개꽃으로 이루어진 꽃다발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박효주의 모습이 담겼다.
박효주는 “꽃은 언제 봐도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존재 인 거 같다. 오늘이 로즈데이라고 들었다. 평소 전하
한편 박효주는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로 뭉친 4명의 청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방송국 PD 혜경 역을 맡아 현재 촬영 중에 있으며, 이지승 감독의 ‘사라진 내일’(가제), 하기호 감독의 ‘극적인 하룻밤’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