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3위로 시작을 알렸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첫 방송된 ‘맨도롱 또똣’은 6.3%(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앵그리맘’ 마지막회가 기록한 9.0%보다 2.7%포인트 하락한 수치며, 동시간대 3위인 성적이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2.2%로 1위를 차지했으며,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8.7%를 각각 기록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