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촉촉한 오빠들’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현주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유학찬 PD와 배우 김상경, 전 농구선수 현주엽, 뮤지컬배우 정상훈, 노을 강균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tvN 눈물 나는 감성 예능 ‘촉촉한 오빠들’은 특별한 순간을 기억하고 싶거나, 매일 똑 같은 일상에 서프라이즈가 필요한 일반인들의 사연으로 꾸려가는 토크쇼다. 오는 2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MBN스타(영등포구)=정일구 기자 / mironj1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