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월화극 ‘상류사회'의 티저 촬영 현장 공개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공개에 참석한 유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상류사회’는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 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미스터리 청춘 멜로드라마로 오는 6월 중 첫 방송된다.
[MBN스타(강남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