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배우 백승희가 깜찍한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백승희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는 14일 오전 tvN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에 출연 중인 백승희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3장의 사진 속 백승희는 대본으로 얼굴 반을 가린 채 강렬한 눈빛을 짓고 있다. 나머지 두 장은 대본에 몰입해 연구하는 모습이다.
↑ 사진=마코어뮤즈먼트 제공 |
한편, ‘울지 않는 새’는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 오하늬(홍아름 분)가 비극의 원인이 된 탐욕스러운 악녀 천미자(오현경 분)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40분에 방송된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