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12세 암기영재와의 대결…침착한 모습으로 미션 통과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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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서울대 출신다운 암기실력
최정문, 12세 암기영재와의 대결…침착한 모습으로 미션 통과 ‘감탄’
'영재발굴단'에서 멘사 출신 최정문이 12세 암기영재와 대결을 펼쳤다.
↑ 사진=SBS / 최정문 |
특히 이날 암기력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임찬열 군을 비롯해 세계 기억력 챔피언십 한국대표 정계원과 최정문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최정문과 정계원의 실력에 임찬열 군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침착하게 1라운드 미
2라운드 미션에서는 52장의 카드 외우기 미션이 진행됐고, 정계원은 5분 만에 다 외우며 미션에 성공했다. 최정문도 명석한 두뇌를 자랑하며 미션을 통과했다.
임찬열 군은 고비가 있었지만, 카드외우기 미션을 성공하며 암기 능력을 입증했다. 그는 "천문학자가 되고 싶다"며 자신의 꿈을 밝혔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