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임지연이 거침없는 뱀 사냥에 나섰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족장 김병만과 레이먼킴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끼리 요리대결을 펼쳤다.
이날 임지연은 이성재와 함께 요리 재료를 구하기 위해 육지 사냥에 나섰다. 이후 두 사람은 숲을 뒤지던 중 바위 사이에서 뱀을 발견했다.
이성재는 “독이 있는거냐”고 겁에 질린 반면 임지연은 “잡자 잡아”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지
이날 임지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지연, 대박이다” “임지연, 여전사포스” “임지연, 열심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