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다이앤 크루거(Diane Kruger)이 아찔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6일(현지시각) 프랑스에서 포착한 다이앤 크루거의 모습을 공개했다.
포착된 사진 속 다이앤 크루거는 옅은 블루 톤의 원피스로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고,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패션 센스에 자신감 넘치는 표정은 그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고 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특히 그의 심플한 원피스에 빨간 장미의 포인트는 우아한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다이앤 크루거는 지난 2002년 영화 ‘피아노 플레이어’로 데뷔했으며, 2004년 세계 여성상 시상식 세계 여배우상을 받아 그의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