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글렌 밀러 실종사건·아인슈타인의 두 얼굴…'깜짝!'
↑ 서프라이즈/사진=MBC |
17일 오전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63화에서는 미국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고립된 병원에서 발견된 시체, 스윙 재즈의 대가 글렌 밀러의 영국 베드포드 공연 후 실종 사건, 인류 최고의 천재 아인슈타인의 숨겨진 두 얼굴, 35년의 비밀, 추격전 등에 관련한 신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날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1편 ‘그 날의 선택’은 2005년 미국에서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영향으로 고립된 한 병원에 발견된 여러 구의 시신에 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탑니다.
2편 ‘사라진 남자’에는 스윙 재즈의 대가 글렌 밀러의 실종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스윙 재즈의 대가 글렌 밀러는 1944년 12월 영국 베드포드 공연을 마치고 실종됐습니다.
3편 ‘아인슈타인의 두 얼굴’에는 인류 최고의 천재로 불리는 아인슈
서프라이즈 시크릿 1편 ‘35년의 비밀’은 2004년 미국 뉴욕에서 벌어진 특별한 사연이 그려집니다.
미국 뉴욕의 한 여성이 받은 익명의 편지 속 담긴 35년의 비밀은 무엇인지 파헤칩니다.
언빌리버블 스토리 ‘추격전’은 군부대 근처에서 탈취당한 한 대의 택시, 범인을 잡기위한 흥미진진한 추격전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