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드림팀2’ 홍석천에 블루팀에 장기자랑을 제안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드림팀2’)는 ‘음식전쟁 실미도 와일드 셰프’ 2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홍석천이 속한 레드팀은 게임에서 승리해 최고급 소고기 등심을 부상으로 가져갔다.
↑ 사진=드림팀2 캡처 |
가장 먼저 최희가 나서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위아래’ 댄스를 췄고 연달아 레이먼 킴까지 합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연복은 레드팀에게 밀가루 한 봉지를 모두 주는 후한 인심을 보였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